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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라의어른이
안녕하세요 새나라의 어른이 다니엘 입니다 이번엔 독일 여행 다녀온것을 올렸습니다 ^^ 18년도 3월 초에 다녀왔던 로텐부르크 여행의 대하서 작성을 하려고 한다. 내가 간 시간은 3월초에 갔으며 호텔 앞에 풍경은 다음 사진과 같이 평창을 떠 올릴만한 겨울을 간직하고 있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 후 우리는 다 같이 로텐부르크 시내으로 갔으며 그 곳의 건물들은... "천년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관광을 마치고 난 우리들은..... 마지막 광경에 놀랄수 밖에 없었다. 보존이 잘되어 있는 성벽이였으며, 한국의 남한산성과의 차별성이 있는 성벽을 보았기 때문이다. 로덴부르크 여행으로써 저는 아시아권보다 미국권 여행이 더욱 값지다는 걸 느꼈습니다 ^^ 이상 새나라의 어른이 다니엘 이..
안녕하세요 새나라의 어른이 다니엘입니다. 오사카 여행기 3편 잘 봐주세요 ^^ 오사카 성의 자태 우리의 첫 번째 게스트 하우스인 "Hostel Base Point Osaka"에서 먼저 일어난 Daniel은 게스트 하우스의 로비인 1층에 내려가서 Day2의 일정을 고민하러 내려갔다. 일정을 고민하던 중 생각지도 못한 큰 문제점이 2가지가 발견되었다. 첫 번째로는 오사카성 주변에는 큰 캐리어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협소하다는 문제 두 번째로는 오사카성 주면에는 맛 집이 검색이 되지가 않다는 것이다. 두 번째 고민은 도톤보리로 복귀하는 우리는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 첫 번째 고민이었던 큰 캐리어를 보관이 어렵다는 게 큰 문제로 작용하였다. 고민을 하던 중 같이 1층 로비에 있으신.. 다른 여행객..
안녕하세요 새나라의 어른이 다니엘입니다~! 일본여행기 2편이에요 잘 봐주세요 ^^ Part 2 도톤보리의 저녁! 스시, 타코야키 난바 역에 도착한 우린 눈에 들어온 건 뽑기였다. Daniel은 포켓몬스터, 그의 친구는 호빵맨이라는 것을 갸차(일본의 뽑기)을 시작하였다. 우린 상당히 좋은 아이템을 뽑을 수 있었으며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우리에 첫 번째 게스트 하우스를 가기 위해 남바역을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처음 가본 남바역에 느낌은 미로에 가까웠다. 우린 1층에서 B1층, B1층에서 3층까지 왔다 갔다를 한지 대략 10~20분 정도가 되었으려나? 그 후에 우리는 남바역으로 빠져나올 수가 있었다. 우리는 역을 빠져나와서야 하나를 알게 되었다. "남바역과 도톤보리는 바로 옆이다"라는 것이다. 지도..
안녕하세요 새나라의 어른이 입니다. 예전에 올렸단 포스팅을 다시 하나씩 가져오고 있어요 그중에 하나인 오사카 여행 입니다~ 반가워 오사카 당시 한국 날씨는 평범한 4월의 날씨로 마스크를 써야 되는 날씨였다. 우린 캐리어를 들고 움직이는 여행자로써 편리한 택시를 이용하여 인천공항으로 빠르고 편하게 도착하였다. 우리의 비행기는 저가항공사를 이용하였으며 특별한 문제없이 출국심사를 마쳤다. 그 후 면세점을 이용한 우리는 신기한 광경을 볼 수가 있었다. 조선시대의 느낌의 왕과 여왕이 걷고 있는 모습을 구경할 수가 있었다. 한국에서 살아온 지 30년이 되어가지만.. 그 광경은 특별한 경험일 수가 없었다. 드라마처럼 호의 무사가 앞에 있으며 뒤에는 시중을 따르는 사람이 걷고 있어서 신기함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