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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첫 자유여행 오사카 여행 2 feat 새나라의어른이 본문

취미 & 여가/해외여행

18년 첫 자유여행 오사카 여행 2 feat 새나라의어른이

Daniel_새나라의어른이 2020. 11. 26. 07:19

 

안녕하세요

새나라의 어른이

다니엘입니다~!

 

일본여행기 2편이에요 잘 봐주세요 ^^

 

Part 2 도톤보리의 저녁! 스시, 타코야키

난바 역에 도착한 우린 눈에 들어온 건 뽑기였다.

<남바역 뽑기>

 

Daniel은 포켓몬스터, 그의 친구는 호빵맨이라는 것을 갸차(일본의 뽑기)을 시작하였다.

우린 상당히 좋은 아이템을 뽑을 수 있었으며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우리에 첫 번째 게스트 하우스를 가기 위해 남바역을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처음 가본 남바역에 느낌은 미로에 가까웠다.

우린 1층에서 B1층, B1층에서 3층까지 왔다 갔다를 한지 대략 10~20분 정도가 되었으려나? 그 후에 우리는 남바역으로 빠져나올 수가 있었다.

 

 

 

우리는 역을 빠져나와서야 하나를 알게 되었다. "남바역과 도톤보리는 바로 옆이다"라는 것이다. 지도상으로 볼 땐 감응이 없었지만.

실제적으로 본 거리는 한국에 명동이라는 느낌에 지역이었다.

우리는 그 인파 속으로 첫 번째 숙소인 "Hostel Base Point Osaka"으로 이동하였다.

"Hostel Base Point Osaka" 게스트 하우스는 생각 보다 시설이 좋았다.

설비로는 화장실, 샤워실, 세면대가 각각 있으며 1층 로비에는 주방시설이 있어서 편리하였다.

또한 침대도 2층 침대이고 가성비에 비교하여서는 너무 좋았다.

제일 중요한 것은 "Hostel Base Point Osaka"의 관리하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셨다.

여담이지만. 우리는 체크아웃을 했지만 캐리어를 "Hostel Base Point Osaka" 보관 후에 다음에 여행지인 오사카성을 다녀왔다.

위치는 "남바역과 불과 5분 거리"이다.

자세한 것은 사이트(https://www.booking.com/hotel/jp/hostel-base-point-osaka.html?aid=850101&label=postbooking_confemail;pbsource=conf_email_hotel_name)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우린 짐을 "Hostel Base Point Osaka"을 보관 후에 도톤보리 여행을 시작하였다.

<타코야키 사진>

 

바로 건널목에 타코야키 집이 있어서 먹었는데. 오사카의 타코야키는 입천장이 뜯어질 정도로 뜨거우면서도 맛이 있었으며 오사카 여행을 가서 먹은 것 중에 2위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도톤보리의 명물인 조그마한 강의 배를 운행하는 것을 이용을 하기로 하였다.

주유패스가 있으면 배 이용료가 무료이다.

 

우리가 이용한 크루즈는 Pirates of Osaka이며 정원이 6명이라 조용하고 느낌 있는 쿠르즈이었다.

그 느낌은 대접받는 느낌이었으며 분위기와 느낌이 있는 인상은 아직도 잊어지지 않는다.

사람도 적어서 Daniel과 그의 친구 둘이서 빌린 느낌으로 이용하였다.

또한 배를 타기 전에 안내하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친구하자고 요청도 하였다.

자세한 것은 사이트(https://www.osp.osaka-info.jp/kr/facility/detail?id=44)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PIRATES OF OSAKA | 카드 승차권을 제시하면 무료 이용 가능한 시설 | 【오사카 주유 패스】

02 PIRATES OF OSAKA 정원 9명의 작은 배를 타고 가는 약 20분간의 도톤보리 강 미니 크루즈. 프라이빗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02 은 상기 표시 외에도 하천의 상황과 보수, 선박의 수리 등으로 예고 없이 운휴할 경우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시설로 문의해 주십시오. 각 시설을 이용할 수 없었던 경우에도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전화번호 06-6121-2539 URL http://pirates-of-osaka.com/hp/ 액세스 지하철 각 노선・난카이 난바역, 한신・긴테츠 오사카난바역에서 북동쪽으로 도보

www.osp.osaka-info.jp

 

<스시집 사진>

 

크루즈를 이용한 우리는 첫날의 저녁은 초밥을 먹기로 정해 회전초밥의 원조집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우리는 오후 10시 이후까지 먹은 건 타코야키 각자 3개씩을 먹기만 하여.. 상당히 굶주린 상황이었다.

근처까지 갔지만 찾지 못한 우리는 일본 전통 느낌에 스시집을 찾아 들어갔다.

들어간 이 구문에서 본 광경은 돌돔과 정어리, 바닷가재로 구성되어있는 어항과 메뉴판이 전통 일본 느낌에 메뉴판에 대한 느낌이 강렬하고 장인 느낌이 들게 만들었다.

우린 메뉴를 보고 이 중에 제일 비싼 모둠 초밥을 시켜서 먹게 됐다.

<모둠 스시 사진>

 

이 구성으로 먹은 우리는 새로운 것을 하나 발견하였다.

일본 전통 스시집에서는 고추냉이를 따로 주지 않았으며, 회에 와사비가 들어가 있는데. 초밥마다 와사비 양이 정해져 있었다.

우리는 흰색부터 붉은색을 먹고 양념되는 것으로 먹었는데. 구성이 너무 환상적이라 일본어 공부를 조금 하기 시작했다.

subarasi(최고) oishi(맛있다)라는 단어를 공부를 한 우린 그 요리사에게 말을 했다.

그 후 우리는 초밥집을 나갔다.

 

<파친코 사진>

우린 모둠 스시를 식사 후에 Hostel Base Point Osaka으로 돌아가던 중 일본의 명물 파친코를 이용을 하였다.

1천 엔부터 시작해서 시작을 하였다.

시작하고 나니 이벤트이니 해서 많이 잭팟이 터지긴 했었다.

우린 그 당시의 잭팟을 보면서 이건 상술이며 놀아난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20분이 지난 후에 우리는 슬롯머신에 지불한 금액을 전부 소진하였고 아래에 쌓인 금액을 카운터 직원에게 드렸다.

처음에는 과자를 고르라고 하셔서 과자를 골랐으며... 목걸이 4개를 주신 후에 어떤 남자분을 따라가라고 한다.

처음에는 분위기가 싸한 느낌이 있어서 도망갈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끝까지 따라간 결과 1000엔이 10000엔으로 변경된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날 우리는 여행자금이 만 엔이 추가되어서 마음 편하게 진행할 수가 있었다.

 

 

이상 새나라의 어른이

다니엘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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