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aShow 2020 season2 박람회 참여

박람회 박문기

오랜만에 박람회를 대중교통으로 가려고 하니 길을 많이 해 매고 갔어요.

(슬픈 이모티콘)

 제가 길치 이기도, 거리두기 3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 되어서 킨텍스도 오랫만에 가는 길이 초행길 가는 것처럼 어렵게 갔어요. 인천에서 전시장까지 2시간 정도 거리가 있었어요. 하지만 중요한 정보! “부평에서 3030번 또는 3000번”을 이용하시면 버스로 한방에 편하게 갈수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버스를 많이 타면 멀미가 나시는 분들 예외!!)

 

그래도 이번 박람회에 방문을 다음 3가지를 얻기에

1.     홈&데코 인테리어를 조금이라도 공부를 해서 감각을 늘리자

2.      HMR 제품을 더욱 다양하게 알게 되어서 해외쇼핑사이트에 공급할 수 있는 좋은 소싱처를 알아보고 국내 위탁 또는 소량 사입을 할수 있는 지 알아보자

n  소량 사입은 10만원이네로 할 수가 있는지?.

3.     MegaShow 2020 시즌2 박람회 방문 관련 글을 작성해보자.

MegaShow 2020 시즌 2 박람회를 방문하기로 마음을 잡고 출발 했습니다. (3개를 전부 얻지는 못하더라도 글쓰기에 대한 소재를 얻을 수 있으니 저에겐 큰 이득이에요)

 

 1단계라도 입구는 철저한 방역 체계를 하고 있었어요. 사진은 자세히 못 찍었지만, 검역 순서를 순서대로 말씀드리면

1.     개인정보를 전화를 통해 등록을 한다.

2.     손소독제를 손에다가 바른다.

3.     비닐 장갑을 착용한다.

4.     열 체크를 하는 곳에 간다.

5.     마스크를 코위까지 써 달라고 말하는 사람이 돌아 다닌다.

당연한 검역이지만 방역에 대한 구역을 각 각 별도로 확인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참고 사항으로 병원 방역체계와 비슷합니다.

 

 

박람회는 1~4홀 까지 크게 운영을 했습니다. 순서도 카테고리 별로 아닌 지역별로 섹터를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처음부터 끝까지 관람 목적으로 구경을 했습니다. 다양한 주류와 다양한 과자등등…. 홈데코, 가구, 라이프해커 제품들이 있었으며 많은 제품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에게 많은 특별한 제품을 볼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상품카테고리에 대해서 크게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바나나 센터가 있는데. 바이어로 참여를 하게 되는 곳이 있어서 바이어로 참여 못한 사람에겐 내부을 확인 해보지 않았습니다. 추후에 별도로 조사해본 결과 제품이 하나씩 있는  걸 보니… 바나나센터 내부만 확인해도 될텐데… 라는 아쉬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박람회를 다녀오고 버스에 돌아기는 중에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     쇼피에서는 한국 전통과자들이 잘 팔리지 않음 (한과, 부각 같은 과자들)

2.     회사를 좀 더 꾸며야 겠다.

A.     회사 브랜드 마크, 회사 주소 등등

B.      오피스를 설립해서 집이 아닌 오피스로 등록

3.     생각보다 1인 컨텐츠 창업해서 제조후 파는곳이 많았습니다.

4.     우리나라에서도 옷칠등등 자체 생산하는 공장이 있다.

 

작품은 보이는 만큼만 보인다고 하던데….. 추후에 보면 더욱 많이 세밀하게 잘 보이겠지? 그러는 날을 기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