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힐러 Jay 유재석을 유느님으로 만들어준 다짐. 명언이 되어버린 간절한 기도 [초심 동기부여] feat 새나라의어른이

유재석 또한 10년동안 무명의 개그맨 이였고.

경제적이고 주변에서 비교와 뼈가 때리는 소리

그리고 동기들의 잘 나가는 상황등에 유재석에게는 큰 아픔이 있었다고 한다.(그의 동기는 김용만 등등)

같이 만나고 얘기하는 그런 친구 였는데. ....

 

결국 유재석은 그 친구가 나온 프로를 안봤다고 합니다.

 

유재석은 매일 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자기전에 한번에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고.

한번에 기회가 생겼는데.... 

초심이 없어졌을때 망해더라도 단 한마디도 왜 이렇게 가혹하게 하시냐고 말을 안했다고 한다.

 

그래서 유재석은 인성이 바르고 좋은 사람으로 남아 있는 이유가 이런 과거가 있어서 그런것이다

라고 생각이 많이 듭니다.

 

 

 

 

참고

 

유재석을 유느님으로 만들어준 다짐. 명언이 되어버린 간절한 기도 [초심 동기부여]

www.youtube.com/watch?v=er5_sPevfJU&list=WL&index=2